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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img src="/icons/card_gray.svg" alt="/icons/card_gray.svg" width="40px" /> soojin kim (김수진)
📞 010.2250.0789
🎂 199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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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img src="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34ebcc05-04de-4da1-817f-44e7c00bb9dc/github-icon-1.svg" alt="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34ebcc05-04de-4da1-817f-44e7c00bb9dc/github-icon-1.svg" width="40px" /> github
onmidnight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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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 수진입니다.
학습 기록과 좋은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한 글들을 모아 정리하고, 무료 아이콘이나 이미지, 폰트 등을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도록 남겨두기 위한 페이지입니다.
정보들은 udemy 등의 강의와 카카오 오픈 채팅 개발자방에서 공유되는 내용, 최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인 커리어리, 직접 프로덕트를 만들며 부딪치고 해결하며 얻고 있습니다.
모든 글들은 새롭게 추가될 수도,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
개발자, 글을 짓는 직업인 만큼 더 친절하고 신뢰가 가는 글을 작성하기 위해 계속 다듬어가겠습니다.
비전공자로 퍼블리셔(마크업 개발자)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었고, 뒤늦게 컴퓨터 공학과에 지원해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설계, UXUI, 알고리즘, 인공지능, 데이터베이스, 취약점 등등까지 많은 내용을 다뤄볼 생각입니다.
contents의 항목을 클릭하면 페이지가 열립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 찬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틈틈이 조금씩 다듬어 곧 이사가 완료될..
<aside> ❔
저라는 사람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컬쳐핏 문답입니다 !
새로운 것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늘 새로운 소식에 귀를 기울여 제자리에 머물러있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업무만 진행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계속 제시할 것이고, 동료 직원들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끊임없이 자기 개발을 할 것입니다. 그 증명을 위해 계속해서 글을 수집하고, 작성해나가고 있습니다.
학과 관련 직종으로 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공무원 연구 보조로 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늘 똑같은, 반복적인 실험을 평생 직업으로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후 평소 관심이 많았던 패션으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여성복 스타트업 브랜드에서 일을 하며 cafe24에서 간단하게 웹을 구현해보았는데, 그때 문득 후에 저만의 의류 브랜드를 만들 때 시즌에 맞춰서 웹 페이지의 분위기도 바꾸면 너무 멋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웹디자인과 곁들어 퍼블리셔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닿는 서비스를 제 손으로 구현하려 조금 더 욕심을 부리다보니 어느 순간 프론트엔드의 영역에 서 있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생각을 대중적으로 표출해내는 것이 음악이나 미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술관에 자주 들러 다양한 관점을 수집하고 있어요.
기획 + 디자인 + 프론트 + 백 + 데이터까지 커뮤니케이션이 유연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부동산, mz 트렌드, 뉴스, 브랜딩 등 여러가지 정보를 뉴스레터로 습득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공유드리자면, (링크가 걸려있어요.)
24살에 여성복 브랜드에 이력서를 넣고, 연락이 채 오기도 전에 부산에서 대구 쇼룸으로 직접 찾아간 적이 있습니다. 대표님을 뵙기 전에 꽃집에 들러 제가 생각하는 브랜드의 분위기와 유사하게 꽃 한 송이송이와 잎들을 고른 후, 꽃다발을 만들어 선물해드렸어요.
저는 그 후 그 브랜드의 직원이 되었습니다.
자주 하는 말이 있는데,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마법의 단어입니다. 그 말을 되뇌다보면 빠르게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힘들다는 생각에 잠겨 지내기엔 세상엔 해야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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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제 소개를 드리자면
분야 불문 지식을 탐구하는 탐구형입니다.
모르는 것을 파악하고 깨달음을 얻었을 때 굉장한 만족감을 느낍니다.
정리 또는 요약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창원명곡고등학교
이과계열 · 2011.03 - 2014.02
동아대학교
유전공학과 · 2014.03 - 2021.02
서울사이버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2022.08 - 재학중
GTQ 1급
한국생산성본부 · 2021.04
GTQi 1급
한국생산성본부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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